철도역의 새로운 공간 가능성: 일상적 유산, 즐길 수 있는 경관

서지 정보

신예경·정혜진. 「철도역의 새로운 공간 가능성: 일상적 유산, 즐길 수 있는 경관」. 『Procedia Engineering』 118, pp. 377–383, 2015.12.

ISSN 1877-7058
DOI: https://doi.org/10.1016/j.proeng.2015.08.437

연구 요약

본 연구는 산업혁명 이후 도시 중심부에 자리 잡아 일상적 교통 기능을 수행해 온 철도역을 재활용 가능한 산업유산이자 도시경관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해석했다. 도쿄역 복원, 파리 북부역 주변 재생, 뉴욕 하이라인, 부산역과 북항 통합재생 사례를 통해 철도역이 단순한 승하차 및 이동시설을 넘어 쇠퇴한 도심을 재생하는 촉진제가 될 수 있음을 분석했다.

철도역은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생활 기능을 동시에 수용하는 복합시설이며, 보존과 이용이 공존하는 ‘일상적 유산’의 성격을 가진다. 본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철도역과 관련 인프라가 시민이 도시경관을 경험하고 즐기는 새로운 공공공간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