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성장의 축: 1900–1945년 서울의 도시화와 철도역

서지 정보

신예경. 「도시성장의 축: 1900–1945년 서울의 도시화와 철도역」. 『Planning Perspectives』 28(4), pp. 628–639, 2013.11.

ISSN 0266-5433 / eISSN 1466-4518
DOI: https://doi.org/10.1080/02665433.2013.828446

연구 요약

본 연구는 1900~1945년 철도와 전차의 도입이 서울의 도시화와 공간구조 변화에 미친 영향을 철도역의 역할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500년 이상 도성과 성저십리를 바탕으로 유지되던 서울의 전통적 공간구조는 일제강점기 경성부가 식민지 수도로 재편되고 근대 교통시설이 도입되면서 본격적으로 변화했다.

주요 지역에 건설된 철도역은 여객 수송과 화물 유통을 담당하며 한반도 전역의 철도망을 도시 내부와 연결했다. 이러한 역들은 국제적 근대화 흐름을 반영한 건축물이자 새로운 도시기능의 결절점으로 작용하여 시가지 확장 방향과 도시성장축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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