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分斷 이후 나타난 서울驛舍 變貌의 特性 – 1945년~1989년 시기의 都市空間的 變貌를 중심으로 –

서지정보

신예경. 「南北分斷 이후 나타난 서울驛舍 變貌의 特性—1945년~1989년 시기의 都市空間的 變貌를 중심으로」. 『대한건축학회논문집 계획계』 27(3), pp. 81–90, 2011.03.

ISSN 1226-9093
DOI: 확인 안됨
게재 정보: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1617844

연구 요약

본 연구는 1945~1989년 남북분단 이후 서울역의 기능 및 공간 변화와 서울의 도시성장 간 관계를 분석했다. 식민지기 중국·한국·일본을 연결하며 여객과 물류의 집중·분산 기능을 수행했던 서울역은 분단 이후 한반도 남측의 종착역으로 역할이 축소되었다.

그러나 수도 서울에 인구·서비스·기반시설이 집중되고 소비경제가 성장하면서 역의 기능은 여러 차례의 증축과 시설 분화를 통해 확장되었다. 1923년 건립된 구 서울역사는 장기간 철거되지 않은 채 기능이 구내외로 분산되었으며, 서울의 외연 확장 및 주변 지역 개발과 긴밀히 연계되었다. 동시에 철도와 단측 배치는 도시기능의 중심을 형성하면서도 도시성장을 제약하는 이중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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